영화 게임 Emily Wants To Play 리뷰 다운로드
Emily Wants To Play 게임 개요
Emily Wants To Play는 2015년 12월 10일 스팀에서 출시된 호러 게임입니다.
게임의 제목을 직역하면 에밀리는 놀고 싶어라는 뜻입니다.
이 게임은 피자 배달부가 에밀리와 3개의 인형(어린 괴물)들로부터 생존해야 하는 전략적인 공포 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어는 밤 11시에 마지막 배달을 하러 가다가 에밀리와 그녀의 인형들이 있는 미스터리한 장소에 갇히게 됩니다.
플레이어의 목표는 6시간 동안 에밀리와 그녀의 인형들을 피해 살아남는 것입니다.
Emily Wants To Play 게임 리뷰 및 소감
게임은 전략적인 요소와 공포 요소가 잘 조화된 서바이벌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게임의 인형 캐릭터들이 매우 섬뜩하고 공포스러워 플레이어들에게 큰 긴장감을 줍니다.
게임 방법이 직관적이지 않아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점차 익숙해지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장르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게임이지만, 공포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Emily Wants To Play Too
Emily Wants To Play Too는 원작 게임의 후속작으로, 공포와 좀비 서바이벌 요소가 가미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미스터리한 장소에 갇혀 3개의 이상한 인형이 보관된 곳에서 생존해야 합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섬뜩한 인형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좀비 요소가 추가되어 더욱 긴장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종합적으로 Emily Wants To Play는 전략적인 공포 요소와 섬뜩한 인형 캐릭터들이 특징인 재미있는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공포 게임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후속작 Emily Wants To Play Too 또한 좀비 서바이벌 요소가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